강릉 강문 바닷가 앞에 위치한 346 커피스토리
매일 ~24 :00
강릉 강문 바닷가 앞에 위치한 346 커피스토리
낮에는 바닷가가 한눈에 보여 바다가 예쁘게 보이는 카페이고요
밤에는 은은한 조명 빛으로 건물이 예쁜 카페예요.
베이커리 다양하고 케이크와 타르트 종류도 많아요.
아이스크림도 있고요.
메뉴는 다양한 편입니다.
346 커피스토리 베이케리 종류
346커피스토리 메뉴
내부 진짜 넓어요. 테이블도 많고요.
1층부터 3층까지는 카페이고
4층은 펜션인듯합니다.
엘리베이터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1층은 주문하는 곳, 베이커리 등 있어요.
2층. 테이블 많고 서적들 있어서 읽고 제자리에 두면 돼요.
최근 책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혼자 와서 책 읽고 가면 좋을 것 같은데
내부가 큼직큼직하다 보니
사람들 많으면 소음 때문에
집중이 될지는... ^^
3층. 역시 테이블 많고 넓어요!
카페가 노 키즈존은 아니고,
앞에 테라스는 위험하니 보호자 함께 나가라고 하네요
노 키즈존인 테라스 난간이 유리라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밤에 가니 조금 쌀쌀해서 나가보지 않았는데
카페 조명 때문에 바닷가가 조금 보이긴 하더라고요.
역시 밤바다는 예쁩니다!
내부 깨끗하고, 테이블 많은 건 좋더라고요.
사람 많은 날 오면
도떼기시장이 될 것 같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마들렌
마들렌은 4개 들어 있고 4천 원입니다 :)
역시 마들렌은 맛있어요!
아메리카노는 신맛이 살짝 나는 원두예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마들렌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바로 1층으로 내려가면 편해요!
마들렌 맛있어서 나올 때 몇 개 사서 나왔어요!
역시 맛있어요!
카페가 어떤 특색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단체로 여행 왔을 때 가기 좋을 카페였어요.
내부도 넓고 테이블도 많고 베이커리도 다양해서요!
밤에 카페 건물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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