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카페 강문스타벅스

강릉카페 강문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강문 스타벅스

 

매일 08 : 00 ~ 22 :00

강릉내 스타벅스는

대부분 10시 마감이에요.

강문바다 주차장은 무료이니까

강문 스타벅스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편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강릉카페 강문 바닷가 바로 앞에

강문스타벅스가 생겼어요.

바닷가 바로 앞에 생겨서 바다 전망이 예뻐요.

3층 건물이고요. 

실내도 넓고 층간 높이도 높아서

전면 옆면 유리창으로

강문바다가 한눈에 보여요.

 

창가쪽에 앉이 않아도, 고개만 돌리면

충분히 바다가 보여요.

건물이 해를 등지고 바닷가 방향이어서

오후에 햇빛이 안 들어오는 게 좋았어요.

강문스타벅스 1층

강문 스타벅스

 

강문 스타벅스

 

강문 스타벅스

1층에는 주문대와 텀블러,

원두 등 판매대 있고요

테이블 몇 자리 있어요.

창가 자리도 있고요.

다만, 1층이라 주차장이 보이는 흠이 있어요.

 

강문 스타벅스 2층

강문 스타벅스

 

강문 스타벅스

2층, 3층 테이블 많이 있어요.

창가쪽은 만석이었고

창가 뒤쪽으로는 자리가 많이 있었어요.

강문 스타벅스

벽쪽으로 앉으면

의자 높이가 살짝 높아 바닷가 충분히

보이더라고요.

콘센트도 있고 의자도 편했어요

여자화장실은 2층은 한칸, 3층은 세칸 있어요.

3층이 더 넓어요.

 

강문 스타벅스 3층

강문 스타벅스

 

강문 스타벅스

 

강문 스타벅스

2층과 3층은 테이블 비슷해요.

3층이 조금 더 넓습니다.

강문 스타벅스

 

강문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4,100원)와

딸기라떼(6,900원)

주문했어요.

딸기라떼는

신메뉴인데

그냥 저냥한 맛이었어요.

특별함은 없었어요.

 

강문 스타벅스

 

강문 스타벅스 바로 앞 주차장은 협소하니

강문 바닷가 주차장에 주차하면 돼요.

 

강문 스타벅스는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외부 너무 깔끔,깨끗합니다.

건물이 높고

한 면이 바닷가이기 때문에

확 트인 느낌이에요.

콘센트 자리도 넉넉하고요.

다만,

창가쪽은 자리 나는대로 옮기는 편이라

살짝 치열합니다.